아아리버 ITW-C1 솔직 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얼마 전 구매했던 아이리버 사에서 만든 블루투스 이어폰 ITW-C1 제품에 대한 솔직 리뷰를 포스팅합니다.

아이리버 ITW-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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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lTW-C1

아이리버 itw-c1 제품은 귀를 집는다고 하여 귀찌 이어폰이라고 불리는데요 귀걸이처럼 귀에 집어서 착용을 하고 공기로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귓구멍을 막으면서 끼우는 방식이 아닌 귀를 막지 않고 귀걸이처럼 집는 형태가 획기적인데요 쿠팡에서 3만 5천 원 정도에 구매 가능한 제품입니다.

아이리버 ITW-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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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ltw-c1 장점

가장 좋은 장점은 가벼운 착용감입니다. 귀를 막지 않기 때문에  귀에 공기가 잘 통하여 귀에 대한 부담이 없고 이어폰을 착용하지 않은 것처럼 편안합니다. 이어폰을 착용했다는 것을 잊을 정도로 착용감이 좋습니다.  그리고 심한 운동을 해도 귀에서 이어폰이 떨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리버 ITW-C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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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itw-c1 단점

귀를 막지 않기 때문에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주변이 조용하면  사용하기 괜찮은 데  주변 소음이  많은 곳에서는 주변 소음으로 소리가 묻혀버립니다.  볼륨을 최대로 올리지 않으면 통화하기가 불편한데요 그렇다고 못 쓸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배터리가 그렇게 오래가지 않습니다. 볼륨을 최대로 오려서 사용해서 그런지 음악 재생 시 연속재생 시간이 4시간 정도 사용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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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SO

착용 사진

음질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게 좋아요 그냥 들을만하다 가격만큼만 하는 것 같아요.  가격도 나쁘지 않고 적당한 느낌.  운동하면서 음악 듣기에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